364일공휴일님의 댓글

와..
머릿속을 울리는 한 마디군요...

피엘님의 댓글

애기들 지나가다가 한개씩 사먹으면 딱이겠네요

bemyangel님의 댓글

1개씩 3개 달라고 하면 900원 이예요?

은꽃나무님의 댓글

논점은 그게 아닙니다만..

저런 사장님이라면
그런 손님도 당연 900원만 받겠죠?

htdsis님의 댓글

어차피 구라인데 뭘 마음을 찾아요

강싸이님의 댓글

현실은 상인들이 맨날하는말

이거 밑지고 파는거야 남는것도없어 손해보면서 파는거야 개뿔

상인= 사기꾼

이래서 조선시대때 선비들이 상인들을 싫어했나봅니다

수민아빠님의 댓글

장사라는게 마진없이 파는게 바보인거죠. 그리고 남들보다 더 남겨서 파는것도 능력입니다. 남들하고 똑같이 해서 어떻게 돈을 법니까?  직장생활하시는 회사도 사기쳐서 돈버는건 아닐텐데요?  상인은 사기꾼이라는 생각은 참 무섭네요. 그리고 진짜 손해보면서 팔때도 있습니다. 돈이라는게 내손에 있다고 다 내돈 아닌데 누군가는 더쓰고 누군가는 덜쓰고 그러고들 사는거죠.

강싸이님의 댓글

자영업하시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상인의 마음을 상하게해서요
그러니까 제가하고싶은말은 이익을 남기는건 좋은데
거짓말 감언이설로 속여서 이익은 남기지말자이겁니다 예?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평소에 거짓말로 좀 순진한사람들 속이지좀마세요
상인들이 손해보며 팔때는 폐업할때 말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