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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봐도 다 아시리라 봅니다.
주는 놈들도 똑같은놈들이지만,
기업한테 받으면 뭐 욕은해도 '지들끼리 주고받고 ㅈㄹ...' 하고 치부해버리고 말겠지만,
스님한테 2억원...
뉴욕제과 2억원..
이거보니 이게 최고위 공무원이 할 짓인가 싶네요 정말.
지가 뜯어먹으니 한통속인 대기업들이 골목 상권 장악한게 이해(?) 는 가네요.ㅋㅋㅋ
이게 양아치지 정치인인가요... 더군다나
남의 장사에서 버젓히 숟가락 올리는 근성인데, 나랏돈 몇조씩 쏟아부은 사자방은 어지간 하시려구요.
더군다나 맨 윗대가리가 숟가락들고 설쳐서 체리픽업 했는데,
밑에 놈들은 체리 떨어져 나간 케익 바라보면서 참도 '아 ...이거라도 보존해야겠구나'
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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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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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해쳐먹는건 알았지만...이건 뭐 ...할말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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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격한말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에 환장한 욕욕욕욕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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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병걸린거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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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물리친거보면 한국인이 자랑스럽다가도 이명박근혜를 뽑았다는거 생각하면 부끄럽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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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가 스님 삥뜯은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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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 수록 인마이포켓에는 특화되어 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