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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용 미니 태양광 → 용량 300W 내외. 한달에 27~30KW 생산. 설치비 61만원... 이중 지자체 보조 52만원(서울기준). 자부담 9만원. 한달 전기 요금 5,000~1만원 절약.(헤럴드경제)

2. ‘고르디우스의 매듭’(Gordian Knot) → 알렉산더 일화에서 유래. 복잡하게 꼬인 매듭을 하나씩 푸는 방식이 아니라 끊어버리는 방식의 해결. 최근 남북관계 해결 방식에 인용.(중앙)

3. 지방에서 공항바로 가던 KTX 23일부터 운행 중단 → 서울역-인천공항 구간 올림픽 끝나자 더욱 승객 없어. 수요 예측 실패로 수천억원 예산을 낭비 지적...(동아)▼

4. 손흥민 몸값 3년새 3배 → 3000만 유로에 입단. 향후 이적료 9000만 유로 예상... 잠재적 이적료 이익 유럽 5대 리그 선수 중 35위. FIFA 산하 축구연구소 발표.(문화 외)

5. 트럼프, 시진핑, 푸틴에게 축전 아직 안 보낸 이유? → 중국과는 통상, 대만 문제 대치. 러시아와는 대선개입 의혹 불편...(헤럴드경제)

6. 자율주행車 첫 보행자 사망사고 → 美 애리조나서 자전거 타고 갓길 가던 보행자 덮쳐. 트럭 충돌로 운전자 사망사고는 있었지만 보행자 사망은 처음. 안전성 논란 재점화.(한국 외)

7. 정부, 청년 중남미 취업 추진 → 우리보다 나을 것 없는 고용, 경제 사정... 열정 페이 우려. 정부 관계자, 지역 넓고 다양한 국가... 적정한 조건 일자리 찾을 것.(아시아경제)

8. 반려견 ‘펫파라치’ → 목줄, 입마개, 배설물 신고 보상제도. 시행(3월 22일) 하루 앞두고 연기. 애견인 반대 여론, 지자체 예산, 운영준비 부족, 정부 하위법 미흡 등 이유.(중앙)

9. 美-中 ‘64조원 무역전쟁’ 시작?→ 트럼프, 중국산 100개 품목 곧 관세, EU에 反中 동참해야 관세 면제 회유책. 中, 美국채 매각 등 보복조치 예상. 한국 고민 커져.(동아)

10. ‘왜 이렇게 스케줄이 빡빡한가’ ‘왜 20%만 받는가’ →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생방송에서 마이크 켜진 줄 모르는 쏟아낸 방송사고 중의 말들. 욕설, 외모비하 말도 있었다고.(중앙)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