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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시쯤 넘 무서워서 깼어요
우르르쾅 우르르쾅
정말 무섭게 비가 오더라구요
이런날 아무렇지또 않게 쿨쿨 자는 남편 신기하고 딸아이도 깨서 저랑 딸이랑 서로 자라며 잠을 청하긴 했는데 잘 못자서 지금 머리가 무겁네요 ㅠ
우르르쾅 우르르쾅
정말 무섭게 비가 오더라구요
이런날 아무렇지또 않게 쿨쿨 자는 남편 신기하고 딸아이도 깨서 저랑 딸이랑 서로 자라며 잠을 청하긴 했는데 잘 못자서 지금 머리가 무겁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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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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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놀라서 깬건 오랜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