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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분 나쁘게 일어났네요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이 없는데 휴일만 되면
담배냄새가 솔솔 나요
두세시간 마다 냄새가 나는데
집에서 몰래 피는거라 잡을수도 없고
윗집 돌아다니면서 혹시 담배냄새 피는 분 있냐고
애기들 있으니깐 자제 부탁을 해도어떤 강아지놈이 피는지 집에 들어오자 마자 또 냄새가 솔솔 들어오네요
개 만도 못한 놈들 때문에 즐거운 휴일을 짜증으로 보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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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간히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찾아보니 자기집에서 피는건 어찌못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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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보다 못한 인성을 가진사람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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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분나빠도 흡연충이 뭡니까? 적어도 사람에 대한 예의는 갖추고 욕을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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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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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자 붙이는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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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깊은 빡침의 표현을 써가며 그랬는지 공감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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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드릴려다가 기분을 이해 할수 있을듯 해서 반대는 안드리겠습니다만 어찌보면 이런표현 자체가 딜을 청정지역에서 구정물로가는 길의 시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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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종 이런일을 겪습니다.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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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소리 들어도 할말없음..좋게 말하면 들어 쳐먹질 않으니..버젓이 금연이라고 표시 되어있는데도 쳐 피는거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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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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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충들도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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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들이 젤많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