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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시위 근황 - 장관과 만나는 자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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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17 18:43:06 조회: 864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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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범죄자 빨리 잡았다고 시작됬고, 

경찰들의 보호하에 시위를 하면서도 경찰들을 한남이라며 비하, 혐오하는 메갈시위대를

 

  그냥 일반 공무원도아니고

무려 장관 2명에 경찰청장까지 참석하는 자리에 불러줬는데 거부했네요.

자기입장 전할수있는 엄청난 기회인데말이죠.

 

  그냥 정부에 딴지걸고,

국가단위 분탕짓을 하고싶은것 아닌가 싶고, 이해가안되네요.

(일반 시위대가 마이크, 천막 등등 동원해서 시위한다는것도 신기하고. 돈이 어디서 난건지)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저것들 어떻게 해야합니다. 문제네요.

    2 0

미묘라는 단어가 이럴때 쓰는 거군요...
한국어를 다시 공부해야 겠습니다...

메갈땜에  공부도 다시해야 하고....

    1 0

시위는 뭔가를 요구해서 하는걸텐데 요구사항 말하라고 분야 최고공무원 자리만들어줘도 거부 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짘ㅋㅋㅋ
저 시위는 금지시켜야겠네요 목적없이 주변에 방해만 되니

    2 0

막 탄압해야 먼가 계산대로 돌아가는데.
시위 보호 해주거 자리도 마련하고 이야기도 들어 줄려고 하니까 당황한듯....

    2 0

저것들은 목적도 없이 시위를 하는건가...
에효 못 배운것들...

    2 0

여가부 장관은 시위 계속 지지 해줬는데
시위 지도부들은 무시를 해버리네...ㅋㅋㅋ

    1 0

그냥 이때다 싶어서 시위를 했는데
장관까지 나와서 대화하는건 예상 못했나봄
많이 놀랐쬬?ㅋㅋㅋㅋ

    1 0

한남충이라는데 왜 남경을 배치하나요?
여경들 배치해요.
여자문제니깐 너희들이 해결해하고
남경들은 조기퇴근해서 집에서 푹 쉬고...

    4 0

시위 자체도 문제있는것 같은데
재기해 자이루 이런게 구호니 말다한듯하네요

    1 0

제가 왠만한건 다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는데
이건 욕 좀 먹어도 할말이 없겠네요
시위의 목적을 저버리는 짓을 대놓고 시전하네요..

    1 0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긴 한데 그나마도 확장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듯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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