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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18년 6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큐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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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21 08:19:58 조회: 813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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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득표율 15%, 10%의 의미 → 득표율 15% 넘어야 선거비용 전액 국고 보전, 10% 넘으면 절반 보전... 전국 17개 광역 출마자 71명 중 10% 미만 35명, 한푼도 비용보전 못받아.(한경)





2. ‘00전문병원’ 내세운 광고 5건 중 1건은 거짓 → 특히 ‘코수술’, ‘임플란트’ ‘모발이식’, ‘내시경’ 전문병원은 100% 가짜. 이 분야는 전문병원 지정분야 아님.(경향 외)





​3. 금융 ‘고위험 가구’ →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가 소득의 40%를 넘고, 자산을 다 팔아도 빚을 갚지 못하는 가구. 전체 부채 가구의 3.1%, 34만6천 가구... 1년새 10% 이상 증가.(문화)





​4. ‘감자’ → ‘하지 감자’는 여름에 출하되는 감자를 말한다. ‘수미’ 품종은 찐득한 ‘점질 감자’인 반면 푸슬푸슬한 ‘분질 감자’는 ‘남작’이 대표적이었으나 요즘은 재배 않고 ‘대지’가 분질 감자의 대표 품종.(문화)





​5. 한국의 ‘수입 고가품’(=‘명품’) 시장 → 국내 가격 프랑스보다 46% 비싸. ‘비쌀수록 잘 팔린다’는 한국서만 먹히는 전략. 최근엔 ‘곧 가격 올린다’ 예고... 구매심리 부추겨.(헤럴드경제)





6. 한국, 가계 자산 중 부동산 비중 월등 → 순자산의 75.4%가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 미국 34.8%, 일본 43.3%, 캐나다 57% 등에 비해 현저히 높아.(헤럴드경제)▼







7. 브라질의 아프리카계 여성들, 곱슬머리 더 이상 펴지 안겠다 → 백인 기준의 美에서 벗어나겠다, 정체성 찾기... 그동안 사춘기 이후 독한 약품으로 곱슬머리 펴는 것이 관례.(경향)





8. 정부여당, 고용과 소득분배 악화 처음으로 인정 → 고위당정청 회의 브리핑, ‘국민 생활과 밀접한 지표가 악화된 것에 대해 엄중한 우려와 책임감을 표명한다’.(문화)





9. 선거 현수막 철거 → 철거 의무 후보자에 있어. 보통 후보측이 대행 업체와 게시와 철거를 같이 계약하지만 제 때 철거하는 사례 거의 없어. 주민들 민원에 공무원들이 제거...(서울)





10. 기타 → ①일본, 파라과이에 2:1 승. 아시아국가가 월드컵에서 남미 출전국을 이긴 첫 사례 ②이런 낙선 인사 현수막... ‘이재명 같은 자를 경기도지사로 당선시키신 여러분, 최성권 낙선 시켜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경기도의원 낙선자 최성권 드림 ③북핵 해결돼도 ‘한국에 사드 필요하냐’는 중국. 中 외교당국자, 韓 취재진에 반문





​이상입니다.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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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광고 조심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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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같은 자를 경기도지사로 당선시키신 여러분, 최성권 낙선 시켜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경기도의원 낙선자 최성권 드림//이런 조롱을 받아야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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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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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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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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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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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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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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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냥반 울동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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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근데 마지막은 파라과이가 아니고 콜롬비아 아닌가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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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파라과이는 마지막 평가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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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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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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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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