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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흥정 안 받는다고 써놨는데도 문자와 전화로 관심있는척 물어보다
끝에는 얼마에 해달라, 좀만 더 낮춰달라 이러네요.
아까는 전화가 와서 직거래 관심있다고 하더니
직거래니까 쿨하게 깎아 달라며 하하하하 웃어요...ㅋㅋㅋㅋ
자기는 쿨하지 못하게 흥정으로 질척거려놓고선
왜 판매자한테는 깎아야 쿨거래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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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사고 안 되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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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식인데, 다 살것처럼 굴면서 설명했더니 마지막에 저러니 귀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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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만 쿨거래 장말 어이없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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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거에요. 자기만 싸게 사서 좋은 쿨한 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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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원하는 가격 맞춰가면서 딜 보는거지. 판매자가 가격정한다는 법조항도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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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원하는 매물, 가격 나오면 사는거지 판매자가 정해놓은 가격에 흥정 안받는다고 써놨는데도 딜을 보는게 중고거래인가요. 저랑은 방식이 다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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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쿨거래는 네고문의없는 깔끔한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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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이야 수없이 올라올테고 거기에서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의 매물이 나와서 바로 사면 그게 쿨거래인건데 이게 의미가 점점 바뀌어가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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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라도 싸고 지 유리하게 사려는건 업자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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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은 팔 때는 다 따져가며 팔면서 살때 매입하는 가격 보면 후려치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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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무시가 답입니다 딱보고 질척거리면 거래 안하시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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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중고딩나라가 되었습니다. 진상들 진짜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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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하니 시세정해놓고 팔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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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ourdream님의 댓글 inyour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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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중고가격이 정찰가도 아니고, 가격을 파는 사람이 결정한다는것도 웃기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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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제가 아니니까 판매자가 알아서 정하는건데 웃길게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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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는 차라리 낫습니다. 댓글에다가 적어놓으면 혈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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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서 네고하는애들이 더피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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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빨도 딱히 없었고 구매에 관심있는 척 본문에 적어놨던 상태들 재확인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