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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자주 보는 유툽 화면 캡쳐한거에요.
마지막 연애 이후 결혼이나 연애에 관심이 떨어졌고
결혼 안하고 살아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 애기는 정말 정말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영상 보며 혼자 웃는걸 종종 느끼는데
모니터에 비친 제 얼굴을 보면 스스로 웃깁니다.
완전 빠져들어서 좋아하는 표정이 심각하게 행복해보임ㅋㅋㅋ
결혼해서 사랑스러운 가족과 살면 행복 할거 같은 생각을 잠시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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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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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남자 애 보다 더 예민하고 잘 삐져서 참 힘듭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벌써 사춘기를 맞이하는 느낌입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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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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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이 예쁘면 자기 자식은 물고 빨고(?) 장난 아니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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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자식이라면 아들이든 딸이든 장난 아닐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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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야기인줄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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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거 잠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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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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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애가 커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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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항상 애기였던 그때가 좋았다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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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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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표정 다양하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