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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진 분들 부럽네요.
야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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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21 15:44:02 조회: 79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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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자주 보는 유툽 화면 캡쳐한거에요.

 

마지막 연애 이후 결혼이나 연애에 관심이 떨어졌고

 

결혼 안하고 살아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 애기는 정말 정말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영상 보며 혼자 웃는걸 종종 느끼는데

 

모니터에 비친 제 얼굴을 보면 스스로 웃깁니다.

 

완전 빠져들어서 좋아하는 표정이 심각하게 행복해보임ㅋㅋㅋ

 

결혼해서 사랑스러운 가족과 살면 행복 할거 같은 생각을 잠시해봅니다ㅎ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남자 애 보다 더 예민하고 잘 삐져서 참 힘듭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벌써 사춘기를 맞이하는 느낌입니다..ㅋ

    2 0

벌써..ㅋㅋㅋ
그래도 부럽네요ㅎ

    0 0

남의 자식이 예쁘면 자기 자식은 물고 빨고(?) 장난 아니실겁니다.
저는 총각때 애를 싫어했고 아들임에도 난리나네요 ㅎ

    2 0

사실 제 자식이라면 아들이든 딸이든 장난 아닐거 같아요.
출근할때 데려가고 싶을지도ㅋㅋㅋㅋ

    0 0

제이야기인줄  ㄷㄷ

    0 0

이쁜거 잠깐입니다.
근데 그 이쁜게 지나봐야 알수 있다는거..ㅜㅜ

    2 0

뭔가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댓글에서 느껴집니다 ㅋㅋㅋ

    0 0

공감합니다. 애가 커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1 0

저희 아버지도 항상 애기였던 그때가 좋았다고 하세요.
매일 저를 스쿠터에 태우고 대공원에 놀러가셨다고 ㅋㅋ
우리에게 가장 잔인하면서 소중한건 시간이네요 ㅜㅜ
아이와 늘 행복한 시간이시길♡

    1 0

감사합니다.
야인님도 어서 좋은분 만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0



아들도 충분? 합니다 ㄷㄷ

    2 0

볼때마다 표정 다양하네요ㅋㅋㅋ
눈썹 웨이브보소ㄷㄷ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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