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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반찬 했네요..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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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9 23:44:38 조회: 1,591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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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워서 대충해먹어서..미안하더라고요.
오늘 아침도 부실하게 먹고 출근한 남편이 신경쓰여서 늦은밤 부랴부랴 준비했네요..
낼아침은 이거랑 닭곰탕이랑 갈치구워서 줘야겠어요..
다들 굿나잇 하세요~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정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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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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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가족들을 위해서 이 더운날 음식을 하시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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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키고 했네요..ㅜㅜ..
더워서 게을러지는거 같아서 큰맘먹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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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반찬의 완성은 깨소금~ +_+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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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배고프네요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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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씨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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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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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괜히봤어ㅠ 배고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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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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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딩당동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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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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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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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외벌이인데도.. 아침 못 먹고 다니는 남편들 많던데..
훌륭하세요~

    1 0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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