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왼손잡이가 싸우면 말리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어릴때부터 부모 속을 섞였으니 얻어맞아도 마땅하다는 의미입니다.
불과 30년 전만해도 왼손잡이가 잘못된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새는 좀 인식이 고쳐지긴 했죠.
편견과 싸우느라 고생하셨을거 같네요.
댓글목록
|
저는 왼손잡이지만 왼손잡이의 날이 있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
|
뭐 인류의 8% 정도 밖에 안되는 덕분에 역사적으로 차별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런걸 없애자는 취지 같네요. |
|
아.. 저걸 만든 나라는 선진국 같은데... 선진국에서는 더 차별이 없었을텐데 말이죠. |
|
저는 왼손잡이가 싸우면 말리지 않는다라는 말도 첨음 들어봐요 ㅎ |
|
저도 왼손잡인데.. |
|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첨들어보는 속담인데 평균과 다른게 엄청 나쁜것처럼 느껴지는 속담이네요 |
|
지금은 물론 뇌발달 차이로 인식하지만... 한국의 경우 왼손잡이가 양손잡이로 강요받기도하는 슬픈 전설이 있죠 . |
|
차별은 나빠요...의미있는 날이네요 |
|
이런날이 있는건 처음알았네요.. |
|
저런 속담 첨 들어보네요.. |
|
저도 아주 오래전에 들은 속담입니다. |
|
제 2살아들이 왼손잡이인데 그냥 안고치기로 했습니다 ㅋ |
|
자뇌 우뇌 발달에 따른거지 예전처럼 전통적인 부분 때문에 고쳐야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제 잘잘못을 따지는 세태도 아닌거 같구요. 실제로 미부호들 사이에선 외손잡이가 많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