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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는,
고구마가 잔뜩 들어간, 달달한 닭볶음탕 과, 명란군만두로 차려 봤어요.
아이는 좋아하는 찬 몇가지 넣어서, 비빔밥으로.
내일은 말복이네요!
매년 초복엔 닭으로, 중복엔 전복으로, 말복엔 장어를 먹었는데,
이번 말복엔, 남편이랑 아이랑 각자 좋아하는 걸로, 차려 보려구요.
아마 생각하는 그림은, 꽉 찬 식탁은 안될것 같아요 ㅎㅎ
그럼, 오늘 저녁도 좋은 시간 되세요. ^^
고구마가 잔뜩 들어간, 달달한 닭볶음탕 과, 명란군만두로 차려 봤어요.
아이는 좋아하는 찬 몇가지 넣어서, 비빔밥으로.
내일은 말복이네요!
매년 초복엔 닭으로, 중복엔 전복으로, 말복엔 장어를 먹었는데,
이번 말복엔, 남편이랑 아이랑 각자 좋아하는 걸로, 차려 보려구요.
아마 생각하는 그림은, 꽉 찬 식탁은 안될것 같아요 ㅎㅎ
그럼, 오늘 저녁도 좋은 시간 되세요. ^^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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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칼칼한 닭볶음탕일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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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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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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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칼칼한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너무 맛있겠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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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이 맛있으면서 매워보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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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왜 고구마 넣을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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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연꽃님 같은 부인 만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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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소주 3병은 마실 수 있는 술안주 같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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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달달하고 맛깔 나는 닭볶음탕과 럭셔리한 명란만두에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