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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앉네요..ㅠㅠ
25분이나 더 가야하는데..ㅜ
딱 제가 앉을라구 자리사수 하고있엇는데 ㅜㅜ
뻔뻔하게 같이온 지인 자리도 옆사람가방으로 맡아주려다가 눈치껏 빼네여
아오 눈앞에서 자리뺏기니 황당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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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리 민감한뎅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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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오늘은 힘든날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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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세요 스트레스만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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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오늘 바쁜하루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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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 있어요. 앉으려고 가방까지 안고 앉았는데 어느새 틈새에 앉은 아줌마 무릎위에 앉은적도 있지요. 얼마나 무안했는지.. 정말 개념없고 뻔뻔한 사람들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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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힘들어서 다리가 후들후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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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서면 꼭 사람 일어서서 나가는 틈으로 대각선에서 질러 들어오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또 그런 사람들은 대게 일행의 자리까지 찜해서 옆에도 앉을 수 없는 불상사가ㅠ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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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옆자리 일행가방 맡아주려다가 나이많은아저씨가 눈치주니깐 포기하더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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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냥 이상한 사람이구나 치부하고 말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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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40~50분 계속 서있엇더니 다리가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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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앞에 아이고다리야하며 주저앉아버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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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힘들엇어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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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은 사람들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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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햇네여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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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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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담엔.그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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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해봤어요 어떤 아주머니가 얼른 백던진다음에 친구까지 부르는데 엄청 황당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