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건 전화 세가와온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10-11 17:11:12 [베스트글] 조회: 1,219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 4 ]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유머게시판에 올릴려다가 유머가 아니라서..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스텔라829089님의 댓글 스텔라82908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0-11 17:24 아버지 떠나신게 딱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 실감도 되지 않고 그냥 뭔가 볼 때면 눈물만 흘러서... 아직 아무 글도 못썼네요. 이 글 보면서 뭐라도 남겨야 마음이 덜 아플거 같아 지난 글 이후로 처음 적어봅니다. 많은 댓글로 위로 해주셨는데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너무 빈 자리가 크네요. 아버지 떠나신게 딱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 실감도 되지 않고 그냥 뭔가 볼 때면 눈물만 흘러서... 아직 아무 글도 못썼네요. 이 글 보면서 뭐라도 남겨야 마음이 덜 아플거 같아 지난 글 이후로 처음 적어봅니다. 많은 댓글로 위로 해주셨는데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너무 빈 자리가 크네요.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오후의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0-11 17:59 아우.. 따뜻한 이야기에 뭉클하네요... 아우.. 따뜻한 이야기에 뭉클하네요... 야다님님의 댓글 야다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0-11 18:04 아...슬프네요.... 아...슬프네요.... Rapsody님의 댓글 Rapsod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0-12 01:08 코가 너무 맵네요 큼큼.. 코가 너무 맵네요 큼큼..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