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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100g에 430원에 팔길래
“1만원 어치 주세요” 했더니
직원: 차라리 이걸 사 가세요.
2kg 1박스에 8,800원이구요.
훨~~씬 사거든요. 행사중입니다 ^^
저: 저울로 2kg인지 재 주세요.
직원: 2kg 맞네요. 박스 무게 포함해서요.
저: 더 비싼데요. 200원이...!!!!!!!!
제가 딜바다 경력 몇 년에 레벨이 얼마...인데
이러시면 안 되십니당...
이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아싸, 2,000 원 굳었다.. 하며
( 감기 걸려 드디어 고장난 CPU를 돌리며 ... 2천원 굳었다고...)
들고 왔습니다. 마시께따~~ 꼬로로록...
(닉행 불일치. 딜바다님들께 본받지 못할 행동.. 인정합니당..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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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 산다는 건 그런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