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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17만.
근데 오늘이 청원 마지막 날이네요.
참여 안하신 분들은 내용 확인하시고 참여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3174
메갈들의 만행에 질렸습니다.
한표 더 받겠다고 옹호하는 정치권력과 남녀 갈등으로 돈 좀 만지겠다는 언론에 치가 떨립니다.
반대의 목소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싸움이 아니라 공정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밝혀진 사항은
1. 경찰은 여성 A(26)씨와 B(23)씨 중 B씨에게서 “남성이 A씨를 발로 차는 것을 직접 보지 못했다. 그건 A씨의 주장”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는 것.
또 이들은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유출 사건을 두고 ‘경찰이 편파수사를 했다’고 주장하며 불거진 혜화역 시위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밝혀짐.
그러나 B씨는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한 남성이 언니를 발로 차서 언니는 공중으로 날아서 계단 모서리에 뒤통수를 박았다. 뒤통수에서 피가 너무 많이 났다”고 주장한 바 있음.
2. ‘이수역 폭행 사건’ 당사자 여성이 남성들에게 맞아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해왔던 것과 달리 처음 이송된 중대병원에서 부상이 경미하다며 입원을 거부당함.
두피가 찢어지긴 했지만 입원할 정도는 아니기에 입원을 원한다면 다른 병원을 찾아가보라했고 여성은 다른 병원을 찾아가서 입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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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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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달성해봤자 뭐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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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슈네요는 여성의 군입대 관련한걸 말한건가요? 그것과 이건 별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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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안하려다 하도 여자들이 가관이라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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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밝혀진거 보면 애초에 거짓말을 많이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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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또 비웃겠지, 그래봐야 안들어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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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