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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112007400038/?did=1825m
만 13살 생일 이후 충치 치료시 비용 4배↑
2006년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올해 생일이 지나기 전에 충치 치료를 받게 하는 게 좋습니다.
치과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생일 기준 만 13살이 되기 전까지 어린이의 영구치에 생긴 충치를 광중합 레진 방식으로 치료할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본인 부담이 치아 1개당 평균 10만원에서 2만5,000원 안팎으로 줄어듭니다.
레진 치료는 치아 색과 비슷한 특수 혼합물질 등을 이용하는 충치 치료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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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조금 매년 300억이 받아 처먹는 연합뉴스
교묘하게 제목 비틀어서 마치
13세부터 현재보다 오른다는 듯이 제목 달았네요
현행요금제에서 12세 이하 어린이들 충치치료비 4/1로 줄어든다는 것을
마치 13세부터 오른다는 듯의 뉘앙스로 제목을 달았네요
아무튼 기레기씨밥세끼들이 제일 문제인듯합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듣고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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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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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을 왜 주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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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를 바꿔적으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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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