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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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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퇴사하고 싶은 맘이 굴뚝인가봄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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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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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말라님의 댓글 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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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음.. 저라면.뭐지 이거? 거르길 잘했다 이리 받아들여질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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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이 도우사..잘된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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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않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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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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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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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디 안되는데..진심이 느껴집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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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뜻없이 저런 문자를 보내진 않죠. 담당자가 님을 맘에 들어하지않았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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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러게요!하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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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뭐 같은 회사에서 사람을 뽑으라고 하니 뽑긴 하겠는데 지원자가 지원을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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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조상이 도우사..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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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사팀이지만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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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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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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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들면 그냥 애시당초 면접보러 오라고 부르지 말아야 하는거 아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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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안받았으면 바빴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 아무래도 널널하고 편한 직장은 아닐 가능성이 있겠죠. 그사람은 업무여서 사람을 뽑기는했지만 자기가 생각해도 이 회사는 별로라는 생각이 답장에 은연중에 묻어나온 것이 아닐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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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의중은..인사담당자만 알겠....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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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댓글다신분들 의견과 비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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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문자 받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