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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사장 최대 점유율 28%..올해 마케팅 총 공세
농심, 신라면 건면 출시해 역공 대비..삼양식품도 약진[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업계 2위 오뚜기의 시장점유율 30% 돌파는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의 준말)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작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인 28%를 달성해 올해 3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흘러 나오고 있다. 올해 점유율에서도 '갓뚜기(God+오뚜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위 농심 역시 '3세대 신라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뜨거운 라면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212104403527?rcmd=rn
점유율 점점 올라가네요.
착한 기업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당~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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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농심을 넘기에는 분식집 신라면의 벽이 높죠...그래서 최근에 분식집 점유 컨셉으로 광고를 찍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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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은 아닌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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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정화작업 중이라고 봐야죠. 단계적으로 폐수에서 구정물로 구정물에서 깨끗한물로 가야지.. 단번에 뛰어넘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같은 일례로 엘지도 있죠.그나마 유한양행이 깨끗한 물인데 영업사원한테 위치추적기 단 일례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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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편법 증여 했나요? 증여세만 몇백억 낸걸로 알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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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일감 몰아주기 상황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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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착한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을 때 30% 돌파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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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ianvlfq님의 댓글 jijianvl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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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뚜기는 솔직히 일감 몰아주기 대표적인 주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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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오뚜기가 이미지메이킹을 잘하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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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ourdream님의 댓글 inyour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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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스로의 홍보가 아니라 문통이 오뚜기 한번 언급하고 나서 문팬들이 확 띄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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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그전부터 갓뚜기소리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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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뚜기 소리 듣던건 그 이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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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사이언스 수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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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됐건 농심 맛대가리없어진건 사실이죠..너무할정도로;; 게다가 하는짓도 나쁘다보니 굳이 쓸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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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맛 저하/고가격 + 오뚜기 맛강화/가격 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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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도 대기업이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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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업이라기 보단 먹을꺼 가지고 장난질은 덜한 기업 이미지가 갓뚜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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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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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쫄면 가격좀 낮춰줬으면...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