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펌글] 현정권 지지철회에 대한 명답에 빵 터졌어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클리앙 펌글] 현정권 지지철회에 대한 명답에 빵 터졌어요..
 
MJ내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2-23 14:48:12 조회: 2,687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29 ]

본문





집값도 오르고 페미 무서워 여자도 못만난다고 징징거리니...
전 정권 때 사지 그랬냐고 뼈를 때리네요..
전 정권 때는 어려서 못샀다고 할려나 모르겠지만..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지지자였지만, 지지했는데 등 등 = 애초에 지지하지 않았음
2번째 나쁜놈이 못한다고 제일 나쁜놈 지지한다는건 상식적이지 않은거죠 ㅎㅎ

    25 0

요즘 지지자였는데 지지철회한다는 글 많이 보이죠.. 원래부터 지지자 아니였던게 너무 훤히 보이는데.. ㅎㅎ
너무 얕은 수만 쓰는게 웃겨요

    12 0

지지철회하고 전정권 지지한다는거하고는 다른거같습니다. 윗글에도 지지철회만 언급되어있네요. 꼭 503지지한다는게 아니라 정치에 무관심해지는거 아닐까요?

    4 0


이러고 있을듯

    2 0

명치를 제대로 때리시네요... ㅎㅎ

    0 0

민주당 지지 안한다=자한당이 좋다 라고 단정짓는 저런 논리 마뜩잖네요. 지금 청와대와 민주당의 스탠스엔 2030이 서운해할만한 부분이 분명 있는것이 사실인데, 니들은 대선때 지지 안했잖아. 그래서 자한당 찍을래? 같은 폭력적인 논조로 밀어붙이면 납득이 가겠습니까. 선거엔 승, 패가 정해져 있다지만, 일단 승리했다면 관용의 정신으로 특정 성별, 지역,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를 품어야죠. 그게 대통령이고 여당의 품격 아닙니까. 나는 자한당과 다르다. 라고 자신한다면 진짜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20 0

물론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저런 식의 논리는 늘 한결 같이 지지자가 아니었는데 분위기를 호도하려는 목적으로 많이 써왔던 방식이죠.
식상하니까요.

    8 0

저도 지지자였는데 지금 정부와 여당의 태도 서운합니다. 제 옛날 댓글을 뒤져보시면 현 대통령과 민주당에 우호적인 댓글 많이 달았구요. 하지만 저 또한 본문과 같은 글을 썼다면 넌 지지자가 아니었잖아. 라는 식으로 몰렸겠죠? 분위기 호도가 아니라, 실제로 분노하고 있는 지지자가 있습니다. 여기에 일베, 알바, 작전세력과는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작전세력 침투했네, 일베네, 지지자가 아니었네. 라는 식의 논조가 저같은 사람들을 더 자극하고 있구요. 선거끝나면 버려지려고 지지한게 아니에요.

    7 0

대통령과 여당은 관용의 정신으로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이는데요.
뭘 어떻게 보여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 적폐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기레기들과 쓰레기 야당 놈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지자인척 하는 작전 세력과 일베들이 많은 것도 엄연한 사실인데요.

    15 0

대통령 문제없다. 근데 욕하면 작전세력, 일베라고 모는 작전세력들이 엠팍에서 대거 차단된것도 사실이구요. 알바는 존재한다는걸 딴지를 보고 확신했어요. 거기는 추천, 여론조작도 서슴지 않는데 '우리는 일베와 다르다'라고 자신하더라구요. 하는게 하등 다를바가 없는데. 요새는 커뮤마다 좌표 찍고 다니면서 신났더라구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8159

    4 0

덧붙여서, 어제 설훈 의원의 답변이 관용의 정신인가요? 제가 아는 사전적 정의와 많이 어긋나네요

    5 0

딜바다는 정치 논쟁글 없어서 좋은데

가능한 정치게시판에서 애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추천드려봅니다

    8 0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1 0

그러게요 저도 딴게에서 너무 정치글 많아서 온 편인데,
위의 분 의견처럼 정치 게시판이 더 좋을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

    3 0

문통 되고 참 기분이 좋았는데

요즘은 실망이 많네요  문통보다 주변인들이

왜 하나같이 그모양인지 여당일때 야당일때 사람들이

이렇게바뀌나 싶기도 하고 참..

전에는 자한당 당선을 막기위해 민주당을 찍었는데

그냥 어느쪽도 표를 안주는게 방법이라 생각이 듭미다

총선때도 투표하러 안가지 싶네요

    2 0

그거야말로 진정한 쓰레기들에게 지배당하는 쉬운 방법이죠.

지금 민주당이 뭘 그렇게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못한다고 해도 나라 팔아먹는 일이라도 자신들의 사리사욕만 채우려는 자한당 쓰레기들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2 0

비교도 안되는데 둘다 싫은거죠

얘보다 니가 덜 싫으니까 너에게 줄게

저는 이런 마인드는 아닙니다

    3 0

밖에 나가보기나 한걸까요ㅋㅋ
물론 모든걸 잘 할 수는 없겠죠. 특히 여성정책은 저도 불만이기는 한데....저건 너무 과대망상ㅋ

    3 0

과도한 페미정책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요즘보면 페미문제외에도 이유없이 분란 분열 유도하는 분들이 각 사이트에 많이 보이긴 하더군요.

그들의 문제는 위암이면 위를 수술하든지 암덩어리를 적출해내든지 해야는데 그냥 목자체를 자르려하니 문제

    4 0

좋은내용 감사

    0 0

페미는 정말 문제 많다고 봐요ㅠ
그래서 더 고민이 큽니다.
철회해도 다른 대안이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그렇고.
차악 선택하기인데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선택이 안 돼요 ㅠ

    0 0



노무현대통령때 배운게 많아서 철통같이 지지합니다.
페미 문제가 이번 정권 탓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적폐 세력의 새로운 먹거리가 페미입니다.
지난 세월동안 지역감정이 적폐들의 맛난 먹거리였는데 이제 기한 다 되었죠.
좀 심하게 말하면 조금 있음 다 관짝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다음 갈등 소재 뭐가 좋을까요?  페미만큼 좋은게 있나요?
여러분이 말하는 페미의 최고봉 워마드가 지지하는게 왜구당과 닭그네입니다.

인도 총리가 500억불짜리 무역거래 제안하고 국빈으로 방문했는데도 국민들 갈등 부추기는 기사 쏟아내는게 현 기레기들과 그 뒷세력들입니다.

    14 0

문통에게 이롭다고 여겨지는 내용은 기사화되지 않아요. 국민소통에 있어서 기레기들이 매우 박하게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503 시절 저는 우리나라 TV 뉴스와 기레기들 보면서 땡전 각하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1 0

그냥 그려려니합니다

    0 0

징징거린다는둥 깎아내리면 싸움만 납니다
되도록 타커뮤글은 안가져오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닉넴이라도 가리는게 좋을것 같네요
다른곳에서 제 아이디가 스샷돼서 돌아다니면 기분 나쁠것 같아요

    2 0

정치싸움없어서 여기로 왔는데
정치판에다 글써주세여
그리고 20대 30대 지지자들은 충분히 돌아설만 합니다
가부장으로 이득본건 지금 기득권인데
왜 그에따른 피해는 20대 30대가 입어야하는지 모르겠더군여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페미편들겠지만

    4 0

지지해줄 이유를 잃어버린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저번 선거는 선과 악과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나봐요. 이제는 그저 정치란 악과 악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은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1 0

20대가 지지를 안하는게 아니고
20대때는 친구/학업/취업/군대로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죠.

옆동네 보면
페미만가지고 1년내내 핫게올리고 티키타카하는데 정작 그런 아이디들의 특징이
정부여당 잘하는건 절대 칭찬안하고
야당 못하는건 욕안하고
오히려 정부여당 잘하는거 올리는 사람들 알바몰이 놀이하고 있더라구요.
정부여당 칭찬하는글엔 비아냥 댓글달고
추천수 티키타카하고

뭔 하태경/이준석 칭찬을 하고 빨아줌
알바제일 많이할 20대가 최저임금인상지지하는 정당 물어뜯고
군복무 기간 단축과 사병월급인상한다는 정부에
앞도 뒷도 없이 무조건 페미로 까고있는
황당한 상황을 민심이라고 우기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3 0

하태경에서 웃고갑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