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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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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였지만, 지지했는데 등 등 = 애초에 지지하지 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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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지자였는데 지지철회한다는 글 많이 보이죠.. 원래부터 지지자 아니였던게 너무 훤히 보이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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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철회하고 전정권 지지한다는거하고는 다른거같습니다. 윗글에도 지지철회만 언급되어있네요. 꼭 503지지한다는게 아니라 정치에 무관심해지는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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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를 제대로 때리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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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 안한다=자한당이 좋다 라고 단정짓는 저런 논리 마뜩잖네요. 지금 청와대와 민주당의 스탠스엔 2030이 서운해할만한 부분이 분명 있는것이 사실인데, 니들은 대선때 지지 안했잖아. 그래서 자한당 찍을래? 같은 폭력적인 논조로 밀어붙이면 납득이 가겠습니까. 선거엔 승, 패가 정해져 있다지만, 일단 승리했다면 관용의 정신으로 특정 성별, 지역,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를 품어야죠. 그게 대통령이고 여당의 품격 아닙니까. 나는 자한당과 다르다. 라고 자신한다면 진짜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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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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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지자였는데 지금 정부와 여당의 태도 서운합니다. 제 옛날 댓글을 뒤져보시면 현 대통령과 민주당에 우호적인 댓글 많이 달았구요. 하지만 저 또한 본문과 같은 글을 썼다면 넌 지지자가 아니었잖아. 라는 식으로 몰렸겠죠? 분위기 호도가 아니라, 실제로 분노하고 있는 지지자가 있습니다. 여기에 일베, 알바, 작전세력과는 상관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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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여당은 관용의 정신으로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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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문제없다. 근데 욕하면 작전세력, 일베라고 모는 작전세력들이 엠팍에서 대거 차단된것도 사실이구요. 알바는 존재한다는걸 딴지를 보고 확신했어요. 거기는 추천, 여론조작도 서슴지 않는데 '우리는 일베와 다르다'라고 자신하더라구요. 하는게 하등 다를바가 없는데. 요새는 커뮤마다 좌표 찍고 다니면서 신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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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어제 설훈 의원의 답변이 관용의 정신인가요? 제가 아는 사전적 정의와 많이 어긋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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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는 정치 논쟁글 없어서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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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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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딴게에서 너무 정치글 많아서 온 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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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 되고 참 기분이 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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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말로 진정한 쓰레기들에게 지배당하는 쉬운 방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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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도 안되는데 둘다 싫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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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보기나 한걸까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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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페미정책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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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내용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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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정말 문제 많다고 봐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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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에게 이롭다고 여겨지는 내용은 기사화되지 않아요. 국민소통에 있어서 기레기들이 매우 박하게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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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려려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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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린다는둥 깎아내리면 싸움만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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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싸움없어서 여기로 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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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해줄 이유를 잃어버린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저번 선거는 선과 악과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나봐요. 이제는 그저 정치란 악과 악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은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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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지지를 안하는게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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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에서 웃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