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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한 두번 해주고 이후부터 찝찝해서 거절했는데 하필이면 조직 분위기를 리드하는 사람의 요구를 거절한지라 이후 부터 분위기가 쌩한 것 같습니다.
철이 되니 채용공고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지만 이제서야 지원을 시작한 상황이라 큰일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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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부터 뭔소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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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관련 업무를 할때 그 사람이 와야 진행이 가능한데 그 사람이 온 것 처럼 해서 처리하려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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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은행이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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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사례를 찾아봤는데 몇년전에 벌어진 일을 올해 2월이 되서야 금감원에서 과태료 부과 조치를 취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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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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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 틀어지면 님 독박쓰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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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는게 정답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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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위험하네요... 그런 일에는 얽히지 않는게 상책이죠. 처음부터 적당히 둘러대고 거절했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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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들도 그 행위를 당연시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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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기 실적 때문에 담당 고객 편의 줄려고 그런다고 듣긴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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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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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 잘못 된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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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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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다니고 버티셔도 될것 같은데요 일 틀어지면 신고하겠다고 오히려 무기를 쥐신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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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지시만으로도 제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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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앉아있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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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사람 바뀌기 전에 일어난 일이고 현재로서는 증거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도 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