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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서 승봉도로 가고 있는데
민폐쩌네요.
여객실에서 단체 관광객들 술판 벌이고 있네요.
"위하여" 외치기 시작...
음식 먹고 얘기할 수 있는건 아는데
정도라는게 있는데 심하네요.
지금은 잔 들어주세요.
사회보고 있네요.
섬에 들어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을텐데
뭐하는거지 싶네요.
민폐쩌네요.
여객실에서 단체 관광객들 술판 벌이고 있네요.
"위하여" 외치기 시작...
음식 먹고 얘기할 수 있는건 아는데
정도라는게 있는데 심하네요.
지금은 잔 들어주세요.
사회보고 있네요.
섬에 들어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을텐데
뭐하는거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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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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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77115552님의 댓글 희망77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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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유백이드라마보고 섬가고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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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섬여행해보자고 계획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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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들이나 행락문화가 이제 좀 그만 근절되면 좋겠어요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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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잠깐의 시간과 작은 공간만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