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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쪽에 탈모가 있는 것 같다했는데
심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
그리고 정수리라 스스로도 안보이기도하고 해서
대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는데요
올해초 어머니께서 집에 오셔서
살짝 놀래시면서 많이 빠졌다고 하시고
얼마전 미용실 갔더니 원장님도
탈모라고 관리하라고 하셔서...;;;
직장 근처가 종로 5가 근처인데
검색하다보니 종로 5가에 성지가 있었더군요^^
그래서 오늘 퇴근후에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40대 초반에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하고
얼핏보니 탈모가 남성호르몬 영향때문이라
40 넘어서부터는 어차피 남성호르몬이 줄어서
별효과가 없을 것 같기도하고...
어쨌든 오늘 가서 진료받아보려고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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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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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빨리 치료 받으세요. 제 친구도 에이 뭐하러 치료하냐고 넘겼는데..지금은 지킬것이 거의 없어요ㅠㅠ 몸의 남성호르몬 수치 떨어지는것과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남성호르몬은 다른가봐요. 그냥 무조건 가속화돼서 .. 몇년새 모든것이 없어질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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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 가는 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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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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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인도산 약이 싸다고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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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만원으로 3개월치살 수 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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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친구들도 신경 쓰더라구오. 일찍 시작한 친구들도 있구요. 요즘은 다들 미리미리 하는 추세니 가볍게 진료 받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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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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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탈모때문에 걱정인데 남일같지가 않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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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찍 시작하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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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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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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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탈모 포럼 건의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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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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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가 죽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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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이렇게 무섭네요.. 자게도 죽일 수 있을까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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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포럼보다는 건강포럼에 탈모 카테고리 생성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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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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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내십시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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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하는 건가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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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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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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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로가서 헤어그로 제일싼거 6개월치 사서 반 쪼개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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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평일에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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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면 무조건 약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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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울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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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갔는데 아니라구 가라더라구요.근데 아무리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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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안주는 경우도 있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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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드 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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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피나를 많이 드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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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 넘을때 그 소리 한번 듣고 40 넘으면서 두세명에게 듣고 정수리쪽이라 안보이니까 무심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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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붙들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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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가늘어지는것도 탈모의 일종인가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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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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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탈모가 진행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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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검색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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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바르고 일주만에 자세히바야 알정도로 나앗어요 제가 특이케이스인지 기대이상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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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미용실 원장님도 무슨 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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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도 참 고민인 문제죠.. 쓸때없이 다른곳에서 털이 자라서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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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임상시험을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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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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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막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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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17455504님의 댓글 빈이174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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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막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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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일단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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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탈모때문에 걱정이예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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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