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렇게 저렇게 돈벌어보려고 발버둥인데요,
생활비다 공부비다 은근 많이드는데
어정쩡한 늦깎이 취준생신분으론
이도저도하기가힘들긴하네요..ㅎㅎ
지금수입은 들쭉날쭉해서 기본고정수입은
한동안 있었으면했거든요...
마침 밤에 4시간짜리 한달 단기알바가있길래
지원했는데 면접분위기가 한달도아니고
2~3달정도 원하는 그런분위기도 아니고
최대한길게 일해주길원하는분위기더라구요...;;
그래도 뼈를 묻겠습니다 해야했는데ㅋㅋ
왜 매번 그런거짓말을 못하겠는지...ㅠ
길게일하길원하면서 왜 한달로 올리고서 낚는지..
저도낚인거니 걍 거짓말할걸그랬나봐요...
꽤 오래전 휴학시절때도 떠오르네요.
파견업체는 휴학이어도상관없고
짧아도상관없으니 자기네가알고있으니괜찮다고
원청 면접가서는 졸업했다하면 된다는데
그것도 못하겠어서 딴거알아볼게요 했던기억이...
오늘 면접을 실수를 많이하기도했는데
그래도 하겠다마음먹고가서 떨어지긴첨이라
나이탓도해보게되고, 요즈음의 낮은 자존감도
탓해보게되고...
본가에 이런저런 개인사정도있어서
아침부터 내내 정신없었는데 정신만없고
남는게뭔지싶은 우중충한 날씨에
우울한 날이네요ㅎㅎㅎ...
생활비다 공부비다 은근 많이드는데
어정쩡한 늦깎이 취준생신분으론
이도저도하기가힘들긴하네요..ㅎㅎ
지금수입은 들쭉날쭉해서 기본고정수입은
한동안 있었으면했거든요...
마침 밤에 4시간짜리 한달 단기알바가있길래
지원했는데 면접분위기가 한달도아니고
2~3달정도 원하는 그런분위기도 아니고
최대한길게 일해주길원하는분위기더라구요...;;
그래도 뼈를 묻겠습니다 해야했는데ㅋㅋ
왜 매번 그런거짓말을 못하겠는지...ㅠ
길게일하길원하면서 왜 한달로 올리고서 낚는지..
저도낚인거니 걍 거짓말할걸그랬나봐요...
꽤 오래전 휴학시절때도 떠오르네요.
파견업체는 휴학이어도상관없고
짧아도상관없으니 자기네가알고있으니괜찮다고
원청 면접가서는 졸업했다하면 된다는데
그것도 못하겠어서 딴거알아볼게요 했던기억이...
오늘 면접을 실수를 많이하기도했는데
그래도 하겠다마음먹고가서 떨어지긴첨이라
나이탓도해보게되고, 요즈음의 낮은 자존감도
탓해보게되고...
본가에 이런저런 개인사정도있어서
아침부터 내내 정신없었는데 정신만없고
남는게뭔지싶은 우중충한 날씨에
우울한 날이네요ㅎㅎㅎ...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
참 여의치않죠 |
|
체력이 국력이랬는데 저질체력도 |
|
힘내세요! |
|
제 탓이 크긴큰데...막막하긴하네요ㅠ |
|
헛 택배 상하차도 하셨어요? 남자분이셨나용!? ㅎㅎ |
|
택배상하차는 남자만한다는건 편견입니다!ㅋㅋ |
|
저도 꾸준한 알반 구하기가 힘들어서 생산직알바 하다가 아웃소싱소개로 생산직 직업으로 일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한달만할듯 |
|
ㅠㅠ알바구하는게쉽지가않긴한듯요... |
|
누나님 힘내봐요~!!! |
|
오늘은 힘이나질않네요...ㅠㅠ |
|
화이팅입니다!! |
|
택배상하차 많이들하셨군요~ |
|
누나님이 착하셔서 거짓말을 못하시니 그런거니 너무 낙담하지 마셔요. 그리고 힘내세요! |
|
거짓말못하는게 문제긴 문제겠죠?ㅠㅠ |
|
맞아요ㅠㅠ |
|
걍 적당히 얘기하면되는것을말이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