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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그곳 이야기
 
노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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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15 23:42:34 조회: 69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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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지난주 덜컥 구매, 송금까지 했는데 판매자는 차일피일 미루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편의점 택배 착불로 보냈다는데 송장번호를 모른다네요 ㅡㅡ. 전화는 잘 받고 2,3일 내로 갈거라고 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ㅠ

저번에 만났을때 얼핏 평화로운 그곳은 이용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안듣고 에휴~

고구마 열댓개 꾸역꾸역 먹은것처럼 답답하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전형적인 스타일이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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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방심으로 사기꾼에게 무상치킨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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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는 직거래 아니면 답없음
요즘 중고나라 케피탈이라고 카드값 때문에 2~3일쓰고
다시 입금도 해줌

    1 0

ㄷㄷㄷㄷ상상을 초월하는군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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