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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지난주 덜컥 구매, 송금까지 했는데 판매자는 차일피일 미루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편의점 택배 착불로 보냈다는데 송장번호를 모른다네요 ㅡㅡ. 전화는 잘 받고 2,3일 내로 갈거라고 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ㅠ
저번에 만났을때 얼핏 평화로운 그곳은 이용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안듣고 에휴~
고구마 열댓개 꾸역꾸역 먹은것처럼 답답하네요.
저번에 만났을때 얼핏 평화로운 그곳은 이용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안듣고 에휴~
고구마 열댓개 꾸역꾸역 먹은것처럼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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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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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스타일이네요...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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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방심으로 사기꾼에게 무상치킨을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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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는 직거래 아니면 답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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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상상을 초월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