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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시청자 로 구분한다면
김언경씨, 최욱씨는 시청자입장이고, 정준희씨는 중립?같은...
진행자와 독일기자는 역시 기자입장이네요 ㅋ
김언경씨 잘 나가다가 뜬금없이 여기자라서 비판이 더 심했다... 이부분은 좀 어이없네요
어지간하면 챙겨보는 프로인데 대담문제를 저널리즘으로 입장 대변할려고 하는 늬양스라 별로긴합니다
kbs 야 저널리즘 잘 만든프로 맞는데 뉴스를 똑바로 보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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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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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가 갑자기 왠 삼천포로 빠진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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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타고가다가 샛길있다고 빠져버린... 황당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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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저널리즘 J에선 KBS 뉴스같은거 비판도 많이하는데, 비판만하지 정작 뉴스보면 바뀌진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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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