켤레님의 댓글

라거 중에 맥주 좋아하는 외국인손님들에게 제일 인기 있는 건 코로나였습니다

탕진기업옥션님의 댓글

많이 마시면 코로 나와요

감자폭풍님의 댓글

젊은 취향은 호불호가 적은 호가든, 블랑, 크롬바거같은 밀맥주가아닐까 싶어요.
근데 탄산이 위에것은 적어서 시원한 느낌이 나는 맥주도 필요할 것 같긴합니다.
(라거1, 에일1)
질문이요. 카페에서 맥주 마시는 분들이 있나요? 있으면 좋긴 할 것 같은데 잘 못본것같아서요.

날자개구리님의 댓글

알쓰라...  추천만.. ㅋㅋ

egotism55님의 댓글

부모님 식당하시는데 ... 요즘 테라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하지만 가게엔 카스와 하이트뿐........ㅠㅠㅠㅠ

앗싸짐승님의 댓글

곧 여름이니 시~원한 라거 종류가 괜찮을 것 같아요.
작년 편의점 수입맥주 판매순위가 있을 것 같아 검색해보니
3사모두 1위 아사히, 2위 칭다오, 3위 하이네켄 이었네요.
그 밖에 호가든, 크롬바크, 블랑, 기린이치방, 삿포로, 기네스, 스텔라아르투아, 버드와이저, 필스너우르켈 등이 인기 있었다고... (출처: https://brunch.co.kr/@iharu/18)
개인적으로는 파울라너, 스텔라, 코로나, 코젤 자주 사먹어요. 삿포로 좋아하는데 일본거는 요즘 자제하는중..

Yondo님의 댓글

카프리 코로나 둘다 깔끔한 라거라서 좋고 요즘 테라도 확실히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Joaquin님의 댓글

국산은 요새 테라가가장인기좋고 외국쪽은 블랑 호가든에 라거맥주하나 암꺼나요?..

windsticch님의 댓글

블랑 추천 드려요

공지철님의 댓글

레페 좋아요
전용 잔에 먹으면 향도 좋고 탄산이 적어서 맥주 느낌도 덜 나구요(음료 마시는 느낌)

업자청산님의 댓글

국내외 맥주 안가리고 마시는데.. 갠적으론 피츠가 제일 입에 맞더란 ㅋ

김노드님의 댓글

카페라면.. 본격 술먹고 그런곳은 아니니
과일향 나는 대중적인 밀맥으로 하시거나
새콤한 람빅이라는 종류로 승부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이놈한다님의 댓글

하이네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