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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카페같은곳 가서 책이나 읽으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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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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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데 예뻐서"요. 특별하지만 평범한 부부가 일상의 이야기를 생활스케치로 담은 에세이집이예요. 글보다 그림이 많아서 쓱쓱 잘 읽히고 안의 여러가지 가슴을 때리는 문장들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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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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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육아책.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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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 남쪽으로 튀어...유쾌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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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방구석 미술관. 궁극의아이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