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살아서 왔길래, 어제는 회로 몇개 빼서, 남편 먹이고, 오늘은 전복죽 과, 버터구이를 했어요.
죽은 금방 배가 꺼지니까; 닭다리살로 만든, 유린기도 준비 해봅니다.
복달임 음식 잘 챙기셔서, 이번 여름도, 별탈 없이, 보내시길 바래요!
맛있는 식사 하세요~^^
댓글목록
|
금손댁은 이런날 어떻게 드실까 했는데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
|
남편이, 체력을 많이 쓰는 일을 하고 있어, 복날은 꼭 준비해주고 있어요! |
|
배달음식은 안 드시는건가요? |
|
토요일 저녁이나, 일요일에는, 배달음식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 |
|
이런 밥상을 받는 남편분이 부럽네요ㅎ 이번 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음생에 사랑하겠습니다ㅋㅋ |
|
남편은, 절대 나라를 안구했다고 하는데.. .. 좀 구하지 라고 했어요 ㅎㅎ |
|
보기만해도 초복 보양이 마구되는 것 같네요 |
|
쏘옹님, 이번 여름도, 무사히 잘 보내셔요~^^ |
|
모두 요기요랑 배민 시켜먹을때 집에서 집밥을...ㄷㄷ전복버터구이 한입에 쏘옥이네요.^^ |
|
저는 일요일에! 배달을 해볼께요! |
|
항상 음식 넘 예쁘게 담으심 ㅎㅎ |
|
사실 그릇을 더 사고 싶은데, 돈 아껴야 하는 주간이라, 거들떠도 보고 있지 않거든요 ㅠㅠ |
|
세상에.. 전복이랑 죽만해도 정말 대단한 정성인데 유린기까지ㅠ 넘 예쁘네요 |
|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집 반찬으로 유린기.. |
|
금,토요일은, 고기 요리를 꼭 하나씩은 하고 있어요. |
|
남편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
|
전복파티군요 ㅎ 건강해지는 밥상입니다 복날다워요 |
|
솜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