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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장님도 임대차보호기간 끝나자 말자
월세가 500이었는데 거의 650정도까지 치솟았다고 울상이더군요
몇년째 휴무없이 하고 계신데...대단하단 생각..
건물주들은 월세 깍아주면 자기 건물 가치 깍인다고
생각하더군요. 월세=나의레벨....
꼭 그런것만은 아닌데 말이죠.ㅠㅠ
임대인만 죽어나는거죠...
건물주님들 같이 좀 삽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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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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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도 비싸다는 느낌이 드네요. 상가 주인은 임대료가 상가 가격이랑 연동된다고 생각해서, 공실되어도 좋으니 임대료는 못 내린다는 상가 주인 꽤 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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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들이 거의 할아버지들이 많아서 정말 말도안되게 보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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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비용을 인질로 잡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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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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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가 바로 상가가격으로 직결되니까요 ㅠ 한두푼도 아니고... ㅠ 임대료 안 받고도 버틸만한 사람은 무조건 버티는 거 같아요. 공실이 오래가든 말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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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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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500을 보증금이라 생각했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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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OO단길들이 그래서 망하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