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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 목숨 담보로 이러고 있었네요.
40도에서 선풍기 지급하고 얼음조끼 줬으니 할일 다한거 아니냐는 듯한 코레일의 경영진 대갈통(?)은 우동사리만 들어있는걸까요?
자기들 사무실에 에어컨만 꺼도 난리칠꺼 같은데 40도 운전실에 에어컨이 고장인데 그냥 운행하라는 경영진은 안전불감증이 엄청난거죠..
40도에서 선풍기 지급하고 얼음조끼 줬으니 할일 다한거 아니냐는 듯한 코레일의 경영진 대갈통(?)은 우동사리만 들어있는걸까요?
자기들 사무실에 에어컨만 꺼도 난리칠꺼 같은데 40도 운전실에 에어컨이 고장인데 그냥 운행하라는 경영진은 안전불감증이 엄청난거죠..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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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에게 똑같이 해줘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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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그래야 정신 좀 차리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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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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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사무실에서 제대로 열병나서 미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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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뻔했네요 생각만 해도 아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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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완전 마비라도 됐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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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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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들 사무실 에어컨 고장났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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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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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 탄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의 환경을 저리도 무시하니 원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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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드럽게 비싼데 에어컨 고장났는데 그냥 운행시키는건.. 예비차량도 없다는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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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경영진은 운전실이 40도정도다 라는걸 인지조차 못하고 있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