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데스나이트님의 댓글

특히 여름전이나
겨울 끝나고 ...한번 해주는게 좋죠
여름옷이 얇아서 특히 냄새가 잘 베이고
겨울 옷이 두꺼워서 섬유 조까리가 많이 생산되니깐요 ㅎㅎ

insane님의 댓글

세탁 후 항상 뚜껑 열어 두세요
미관때문에 닫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
닫아 놓으면 내부 습기때문에 곰팡이 금방펴요

아이뽀님의 댓글

저희 집은 세탁기 사고 이번에 처음 세탁조 청소 했는데... 정말 놀랐어요.
먼지 찌꺼기가 무지 많아서...이제 한 달에 1번은 해야겠어요.

silenvesk님의 댓글

직접하신거세요?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일년에 최소 두번은 세탁조청소세제로 한번 돌려줍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

제 경우 빨래감  벗은뒤 바로 세탁해야 냄새 덜 나지. 빨랫감 쌓아뒀다 나중에 빨래하면 냄새 심하더군요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헹굼 마지막에 구연산 넣으세요
섬유유연제보다 좋던데요?
그 여름에 쿰쿰한 냄새 거의 안나요

키타인님의 댓글

이 글 보고 올해 처음으로 세탁조청소 돌리는데
15분쯤 지나서 문득 안쪽 보니 처음엔 깨끗했던물이 갈색이 되어있네요 ㄷㄷㄷㄷㄷ
맨날 열어두기도 했고 1년은 안됐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으으으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아 그리고 저는 쓴 수건은 바로 세탁할거 아니면 절대 바로 세탁기나 세탁물함에 넣지 않고 창가 빨래건조대에 널어 햇볕에 말립니다. 바짝 마른다음에 세탁기에 넣구요. 옷도 땀이 좀 젖었다 싶으면 건조해서 세탁기에 넣구요. 이 습관도 빨래, 특히 수건에서 안엎어지는 퀴퀴한 냄새 없애는데 좋습니다

엠마왓슨님의 댓글

세탁조청소세제로 청소를 해도 5년이상 지난 세탁기를 뜯어보면 세탁조외면에 새까만 찌꺼기가 그대로 붙어있더군요.. 오래쓰면 중간에 한번은 전문청소업체에 맡기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