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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과거부터 취미로 분류됐죠. 근데 뭐 자랑스러운 취미는 아니었습니다.
소개팅자리에서 취미는 게임입니다.라고 말하긴 뭣했으니까요.
하지만 대다수 성인남자들은 즐겨봤고 즐겨보는게 게임일겁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취미일수도 있어요.
같이 즐길수가 없으니...근데 예전부터 게임을 질병으로 분류하고 싶어하는 부류가
있었습니다. 질병으로 분류해서 거기서 떨어지는 세금을 빨아먹고 싶은 세력이
여기저기 있었는데요...
게임을 하는데 중독이 문제가 된다면...왜 중독이 되었는지 부터 살펴봐야 한다고
봅니다. 거의는 가정의 문제, 소통의 부재, 직업난..등으로 할게 없으니 주구장창
게임만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어떤문제의 대피소가 게임이 되는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사행성심한 게임들 있습니다.
그럼 그 사행성을 조져야죠. 왜 다른 기관에서 앉아서 1퍼씩 자릿세를 받을려고 하나요
문제가 아닌걸 질병으로 만들고 돈을 벌자..?!.ㄷㄷㄷㄷ
게임만큼 돈 적게들고 남한테 피해안주는 취미도 없을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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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낮춘다고 번개탄 판매 금지한 거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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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필수 교과 과목으로 코딩 배우는 시기에 그저 시대 착오적으로 '오락기'로만 인식하는 구세대들이 어떻게든 IT분야에 세금 뜯어내고 각종 규제거리 만드려고 하죠. 그 동안 외국은 게임에 쓰이는 각종 프로그램을 각종 산업 분야에 적용시킬때 말이죠... TV나올때 독서강조하며 '바보상자'라고 외치던 사람들과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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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이 세계에서도 통하는데 좋은게임 육성할 생각은 없고 삥뜯기에만 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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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따나 게임중독이 없는건 분명 아닌데 원인부터 따져야 한다는거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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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서는 총기사고가 계속일어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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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이 건강에 좋은 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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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임이 다 좋다고 한적은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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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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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과 주장이 일치한다면 아무말도 안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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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존세계적으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인정하고 규제하는.움직임이 있긴하죠....우리나라는 좀 과한거 같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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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요소는 있죠. 영화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