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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안내하는 사람은 불만 가득한사람처럼..뭐 물어보면 불친절하고, 밥먹으러 시장가서 횟감 살려다가 애들도있고해서 검색해서 뭐 성룡도오고 연예인들도 ㅇ왔다길래 횟집 가서 먹는데 주차비를 2천원 따로받고 스끼는 이렇게 맛없는곳 처음보고 공기밥 따로 2천원받네요 ㄷㄷ
서빙아줌마들은 피곤해서 그런가 인상이 화나있네요..
회먹고 입맛없어져서 편의점에서 사이다하나 사는데 계산하고보니 안시원해서 시원한거 바꿔간다고했는데 귀찮다는듯이 다 똑같다고 말해서 그냥 나왔네요 ㅎㅎ
다음부터 절대 통영은 안간다 다짐하고 내일부터 호텔에서 호캉스하고 복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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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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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게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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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느꼈어요. 관광객이니깐 설명도 안해주구 그냥 대충 돈내고가라는 느낌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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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야 정신차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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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는 다음에는 진짜 오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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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는 아마 월마다 짜르고 들어오는 아르바이트 생으로 운영되어 있어 전문적이지 않아서 그런걸 거예여. 그리고 통영에 성룡이 온건 아마 대략 15년쯤?으로 오래된걸로 알고있고 그때 당시 바다에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환경캠페인차 온거라 주위 식당맛집과는 무관하며 가격 ,맛집은 그 주위가 다 케바케인걸로 알고있어요. 더불어 주차장은 주위에 시장 횡단보도 건너편에 길게 바닷길 따라 있는데. 식당 주차장 하셨다면 아마 좀 비싸실 거예요. 그쪽이 통영상권이 전부 그쪽으밀집해있고 나머지는 죽어나는 상황이라 시장 상인들만 꿀빵, 충무 김밥, 회등 이런걸로 중소회사급으로 벌고 있어 식당주인들이 한마디로 배가불러서 갑질이나 서비스가 좋지않을걸로 알고있어요. 휴가차 들리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 내일 부터라도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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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정말 무서워요. 온김에 검색해서 달인, 30년전통 간판걸고 가서 충무김밥 포장하는데 동남아사람이 포장해서 계산까지 하네요 ㅡㅡ 사장은 휴가갔는지 한국분은 안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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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 30년 전통 적혀 있지만. 사실 다들 원조 따라 하느라 과거 1박2일이나 백종원 프로로 인기얻고 원조 행사하는곳이 태반이예요. 맛은 자기기 만든다지만 다 납품하는곳이 비슷해서 그게 그거일겁니다 ^^; 똑같은 김밥식당만 즐비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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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런 시스템이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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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슬퍼지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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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 즐겁게 여행가자 했는데.. 아직 멀었나봐요 이런거에 신경쓰는 모습보니 전 여행가면 안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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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외국인들이 오가는 관광지는 관할구청등에서 시정명령 받는지 서비스 마인드가 있는데... 내국인 관광지는 컨텐츠가 부족한것도 있지만 '정말 괜찮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하는 곳을 별로 못본거 같아요.관광이라는게 응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건데...돈쓰고도 기분 상한 마음 위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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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은 진짜 최악오브 최악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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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장사 하는 곳도 아닐텐데 진짜 애지간히들 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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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타깝네요 토닥 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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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람들 원래 불친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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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아닐때는 그나마 나은데 휴가철일땐 사람도 많고하니 좀 심한거 가태요 휴가철 아녀도 평소에도 주말평일 상관없이 관광버스에 어르신들 태우고 우르르 몰려오니 아쉬울게 없다 생각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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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타고 이름 좀 알려져서 시에선 이것저것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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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에 최악이었던 소래포구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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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제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