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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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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12 15:49:03
조회: 1,32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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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럼 형에게 친정엔 같이 가자 하시나요? 형님이 힘드시겠네요..

    1 0
작성일

펑펑펑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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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본인집 대비 처가에 못했던게 있을수있고 시어머니 한테 섭섭한게 있는모양인데
형이랑 해결할일이지 나서지 않는게 좋습니다.
혹여 이혼하면 원망듣습니다.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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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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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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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형수님 입장을 모르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이혼하면 남이 될 사이이기 때문에, 차례상이나 가족끼리의 밥상은 그냥 가족끼리 차려먹는 게 나아요. 당연히 형수가 해야할 일인데 안한 것처럼 하기 보다는 부모님과 형제가 나눠서 하심이... 선을 넘으셨다길래 부모님께 대드신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시고 부부끼리 잘 해결하고 내년 설에는 오길 바랄 수 밖에요. 보통 명절 몇번 지내고 부부싸움 하다가 그 다음 명절에 안오고 그 다음엔 이혼하고 안오는 부부들 있더라구요.... 장례식 갔다가 이혼소식 들었어요...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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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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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잘달래주시고 형수에대한 기대치를 많이 낮추라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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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형이 전화로 울며불며
이혼하고 싶다고 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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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과 어머니 사이에 뭔 일이 있었겠다 싶기도 하지만 말이 참 안 이쁘네요 명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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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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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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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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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입장에선 시어머가 이미 선을 넘었다고
판단해서 한 언행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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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펑펑펑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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