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님의 댓글

그것도 화성 사건과 유사한 걸로 들어갔다고 하니... 계속 수사를 했나보네요

조르바님의 댓글

전국민의 지문은 채취하는데,
이미 잡힌 강력범죄자의 dna는 채취를 안하나 보네요...
경범죄자면 몰라도 강력범죄자는 dna관리도 했으면 좋겠어요...

inyourdream님의 댓글

강력범은 채취 합니다.. 다만 DNA분석 기술 때문에 못했다고 하더군요..
DNA분석 기술 발전으로 이번에 용의자를 특정했다고 합니다.

조르바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ㄷㄷ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내일의죠님의 댓글

예 수사 참여했던 형사가 그랬죠 자의론  살인 충동을 멈 출 수 없는 단계까지 왔는데 추가 범행이 이뤄지지 않은 이윤

크게 다쳤거나 사망 아니면 다른 범죄로 체포 수감되서 타의에 의해 멈췄을 꺼라고 예상

모 드라마에선 반신불수가 되서 범행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버려서 멈춘 걸로 묘사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php?code=strange&No=2778423
옆동네 올라온 글에서는 범인이 한신대 학생이 아니었을까? 라는 추측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