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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하철에서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love5ei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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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21 10:44:49 조회: 1,048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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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1, 남아1 엄마랑 같이 좌석에 앉아 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369 게임을 박수 치면서 깔깔 거리는거나..
앞에 어르신들 있는데 본척도 안하고..
핸드폰 카메라 셔터 소리 엄청 크게 해 놓고 사진을 찍거나..
남아가 신발 신은채로 의자에 한발을 걸쳐 있는대도 전~~혀 아무런 터치도 않는게...
이러니 맘충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에휴..
주말 맞이해서 경복궁 가는것 같은데.. 가서 예의 하나라도 배우고 오면 좋겠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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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모들이 착각하는게 애들이 어리면 뭘하든 다른 이들이 다 이쁘게 봐줄거라고 생각하는거예요
하지만 혈육인 조카들만 봐도 예의바르게 행동할 때 이쁘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굴면 궁디팡팡부터 나감;;
어린 자식들 방패로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부모들 많이 봄;;

    8 0

그르게요..정말 대단한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렇게 큰 아이들도 나중에 자기 자녀에게 똑같이 하겠죠..

    1 0

의식수준이 낮은거죠.

    2 0

급 짜증이 밀려와 자게에 올렸는데.. ㅠ공감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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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치좀 보며 살앗으면 좋겠네요

    1 0

와 무개념이네요. 저런건 신고해서 강제하차 시켜야 하는데..

    1 0

교육이 특별한게 아닌데
자리에 맡게 행동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 교육인데
이걸 무시하네요.

    1 0

또하나의 큰민폐는 공공장소에서 아이들 보라며 동영상 소리 크게 틀어서 보여주는 엄마에요.. 어제도 그것 때문에 꽤 짜증이 났었네요..

    2 0

안타깝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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