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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1, 남아1 엄마랑 같이 좌석에 앉아 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369 게임을 박수 치면서 깔깔 거리는거나..
앞에 어르신들 있는데 본척도 안하고..
핸드폰 카메라 셔터 소리 엄청 크게 해 놓고 사진을 찍거나..
남아가 신발 신은채로 의자에 한발을 걸쳐 있는대도 전~~혀 아무런 터치도 않는게...
이러니 맘충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에휴..
주말 맞이해서 경복궁 가는것 같은데.. 가서 예의 하나라도 배우고 오면 좋겠네요~
갑자기 369 게임을 박수 치면서 깔깔 거리는거나..
앞에 어르신들 있는데 본척도 안하고..
핸드폰 카메라 셔터 소리 엄청 크게 해 놓고 사진을 찍거나..
남아가 신발 신은채로 의자에 한발을 걸쳐 있는대도 전~~혀 아무런 터치도 않는게...
이러니 맘충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에휴..
주말 맞이해서 경복궁 가는것 같은데.. 가서 예의 하나라도 배우고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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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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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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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모들이 착각하는게 애들이 어리면 뭘하든 다른 이들이 다 이쁘게 봐줄거라고 생각하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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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정말 대단한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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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수준이 낮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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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짜증이 밀려와 자게에 올렸는데.. ㅠ공감해 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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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치좀 보며 살앗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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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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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 무개념이네요. 저런건 신고해서 강제하차 시켜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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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특별한게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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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큰민폐는 공공장소에서 아이들 보라며 동영상 소리 크게 틀어서 보여주는 엄마에요.. 어제도 그것 때문에 꽤 짜증이 났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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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