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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뽐뿌 이런걸 통해 휴대폰 시장을 알게 된게 2011년.
실제로 구매한게 2012년부터입니다
2013년쯤부터 폰지랖도 떨기 시작했는데
나름대로 스스로의 규칙을 가지고 지랖을 떨어서 여태 문제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통해 개통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신기해하고 끝나는 편이었는데
요새는 자꾸 질문이 들어오는게
아는 누가 뭐라고 하는데 맞냐
누가 이렇다던데?
뭐 이런 이야기가 많이 오네요
동생이 폰 바꿀 때가 됐는데 스케줄 문제로 못하다가 오늘 보냈는데
그 동안 가격 얘기하니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도 그 얘기를 한 것 같은데
거기서 또 아는 분이 좀 아시는 분이었는지
반납조건이다, 사기다 뭐 이런 얘기도 하시니
동생도 여태 그냥 하라는 대로 하다가 이번엔 물어보네요
친구들도 주변에 누가 얼마라던데 뭐 이런 얘기도 많이 하고
예전보다 잘 알려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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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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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대충 알고 자기가 아는 게 전부인 줄 아는 사람도 많은 게 문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