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
제가 마침 오늘 청바지에 흰티에요 |
|
ㅋㅋㅋ뻥 웃엇어요 ㅋㅋ |
|
난 이분이 셋째딸인줄.....ㅋㅋ |
|
조스가 나타났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ㅡ,.ㅡ乃 |
|
|
|
|
|
추천드리고 갑니다 ㅎㅎ |
|
숨겨 왔던 나의 수줍은 ♬ |
|
흰티에 청바지 입으러 갑니다 ㄷㄷ |
|
그 남정네 출현한 곳 좌표좀요~ |
|
내가 남자라고 말 안했다. -셋째딸 |
|
저는 하늘공원에 왔습니다.. |
|
찰랑찰랑한 단발에 호리호리하고 정장 입은, 왕자님처럼 생긴 사람 길거리에서 본 적 있는데요. |
|
저 저요? |
|
셋째딸님이 남자분 이었군요 ㅎㅎ |
|
거기 어디였나요!!!! |
|
잘생긴 배우정도 되는 사람들은 성별 안가리고 눈이 가는거 같아요. 얼굴 자세히 보기 전부터 그냥 실루엣의 비율에서 오는 아우라부터가... |
|
제가 집에 있었는데 누구였죠? ㅋㅋ |
|
잘생기면 참 좋을 거 같아요..ㅠ |
|
저 지난달에 서울갔다가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강동원 젊은시절모습 닮은분 봤는데 진짜 보자마자 헉소리 나더라구요 ㅋㅋㅋㅋ 넘 충격적으로 잘생긴 비현실적 얼굴이라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ㅋㅋㅋ |
|
아무리 뒤져봐도 흰 티는 없고요 ㅜㅜ 청바지는 지퍼가 찢어질듯 ㅠㅠ |
|
셋째딸님이 남자분인게 더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