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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방사성 물질 제거해달라" 농가의 호소 | 아침 클로즈업 | NHK 뉴스 오하요 일본
→ https://www.nhk.or.jp/ohayou/digest/2019/10/1017.html
재판장은 스즈키씨와 농민들 원고의 호소를 퇴짜놨습니다.
주된 이유는 원전으로부터 비산된 방사성 물질은 이미 흙과 동화됐기 때문에
도쿄 전력의 관리 대상 아니고
오히려 농가가 소유하고 있다 고 할 수 있다.
도쿄전력에 방사성 물질 제거 청구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흙을 갈아서라도 방사성 물질을 없애달라고 요구해 온 스즈키 씨의 주장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스즈키씨는 항소했고, 앞으로도 계속 호소하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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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를 저렇게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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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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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말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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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보고 진짜 빵 터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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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도 일본인 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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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상식적으로 가능한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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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오염수를 버리겠다는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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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입에 처넣은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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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