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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앞에 두고 엄마가 미안하다 했는데
울뻔했어요
엄마가 미안하다 못해줘서 할때
"엄마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안되는건 안되나보다 "라고 할때요
대사는 정확치 않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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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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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나가다 봤는데 안봐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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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진행이라서 안보는분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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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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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ㅜ 혜리는 어찌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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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403634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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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울뻔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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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일전자랑 vip 2개만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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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는 안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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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보다가 하차했습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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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감자 몽땅먹는 느낌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