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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에 군 병력을 8만명 감축하고 여군 비중을 높이겠다...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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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12 08:02:48 조회: 39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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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7

 

인구절벽으로 병력자원 부족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감축하나요?

 

그런데 여군비중은 늘리는 것은 뭐죠?

 

부족분을 여자간부들 일자리를 늘려서 채우는건가요?

 

그리고 귀화자까지 의무복무하면 볼만하겠네요.

 

이슬람은 기도시간을 별도로 줘야할 것이고

할람푸드도 제공해야 합니다.

 

상관이 앞에서 뭐라고 하는데 자기들 말로 욕해도 알아듣지 못할 것이고

자기들끼리 낄낄대면서 웃겠군요.

 

개판 오분전 당나라가 멀지 않았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우리나라도 아웃소싱해야합니다.
이미 70%(?) 였던 현역 판정비율이 거의 9할까지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여자도 안뽑고
귀화자도 안뽑고
이미 남자 90%까지 군대가는 상황이라
인제는 감축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같이 모병제는 못하는 상황이면, 잡일이라도 아웃소싱이나 4급 공익들 돌리는게 방법같은데 할것 같지도 않고, 해봐야 또 전관 비리 장난 아닐거고.

어려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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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판정비율 올리는 것도 문제죠.
병력자원으로 부적합한 사람들까지 다 끌고 가서
그 사람들이 적응을 하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정말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죠.
신체적인 것은 검사로 표가 나지만 정신적인 것은 판단하는 것이
정말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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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5급 판정에 대해서 누구도 토를 달지 못하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너무나도 빈 곳이 많다보니 병역비리가 많이 끼어들어버린 것이죠..
대표적인 작자가 황마진이라고 하던데요... 이상 카더라 통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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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랑 경찰은 여자가 할수있는일이 적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신체적차이때문인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1 0

치안과 안보는 국민과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서 정말 신중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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