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소나기에서 소녀가 시골소년에게 반한이유가 있군요. 이건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11-14 12:37:36 조회: 1,208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3 ]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부유한 지주의 아들 소설가 황순원. 돈 + 얼굴 + 그당시 인기있는 직업인 문학가 그냥 넘사였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이건희님의 댓글 이건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11-14 12:40 185키와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에 능통한 시인 백석...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1911/5c1bd3dc9eab89525b1a65c87291d360_1573702740_4426.jpeg"> 185키와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에 능통한 시인 백석...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시간여행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11-14 12:49 처음 알았어요 ^^ 처음 알았어요 ^^ 둘기쓰님의 댓글 둘기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11-14 12:53 ㅋㅋㅋ황순원 잘 생겼어요 저는 백석이 좀더 제 취향같아요 콧대도 그렇고..약간 공유 비슷한 느낌이랄까 백석 얼굴 보고 백석 작품에 더 애정이 생겼어요 ㅋㅋㅋ황순원 잘 생겼어요 저는 백석이 좀더 제 취향같아요 콧대도 그렇고..약간 공유 비슷한 느낌이랄까 백석 얼굴 보고 백석 작품에 더 애정이 생겼어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