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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1페이 포인트 소진한다고 사놓은 쿠폰쓰러
버거킹에 왔는데 2층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아이가 신발신고 의자위에서 왔다갔다해도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네요. 참...개인매장 하시는 분들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버거킹에 왔는데 2층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아이가 신발신고 의자위에서 왔다갔다해도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네요. 참...개인매장 하시는 분들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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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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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항상 하는 말이지만 노키즈존 문제에서 애는 잘못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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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하면.."우리애 신발 깨끗해요!!" 할것같습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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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녀오면서 슬며시 눈길을 줬는데 나올때도 그대로길래 오리입술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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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안된다고 가르쳐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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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전동칸내 사람없다고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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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관리해야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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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대로 된 부모라면 '해서는 안되는 행동'임을 가르쳐주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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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면 저런인간들 부모한테 똑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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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하지말라고 해도 애들은 신을 신고 올라가더군요. 항상 하지말라고 합니다만 참 입이 아플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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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저도 이해했을 거 같은데 어제 그분은 한마디도 안하시더라구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