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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번 날씨도 흐리거나 너무 기분 축쳐진다 싶을때
커피에다 시럽이나 설탕 넣어 마시는거 이외엔 당분 섭취를 전혀 안합니다.
오히려 흡연을 하니 외도치 않게 당분 섭취하는걸로 충분했을지도 모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I6C8Q6A [설탕과 담배의결합 관련 서적]
아무튼 집 양념통 정리해둔데에는 쌓여있는 식용유 근처에 있을만큼
꺼내 쓰지도 않는데.....
확실히 초콜릿 하나 먹으면 마치 오랫동안 담배 안피우다가 피우는거마냥
기분이 붕 뜨는게 느껴지네요 @.@
부모님 두분이 당뇨 고혈압인지라 저도 100% 두가지 질환 예약인데...
설탕이 이렇게 쎈줄 몰랐네요.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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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전 매일 먹다보니 그런걸 못느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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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까지도 당뇨가 흔한 병이 아니었다더군요. 가족력중에 당뇨 환자가 없다면 크게 걱정할건 아닌데 있으시다면 설탕 확 줄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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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믾이먹어도 단게 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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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당분을 섭취 잘 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가끔 밥먹고 당분 섭취하는 사람들보면 신기해요. 문득 설탕 끊고난 증상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추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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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Alliance님의 댓글 ValueA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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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아부지 당뇨라 저도 단거 안 먹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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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분 섭취 좀 지나치게하고나면 흡연처럼 기분이 붕 뜨는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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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은 페닐에틸아민이란 항정신성 물질이 있어서 기분을 좋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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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안해요 ㅎㅎ...습관 들여놨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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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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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정도로 당분 섭취하진 않을테니.. 가족 내력중에 당뇨 가지신 분이 없다면 굳이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해요. 저 같은 경우는 조부모님, 부모님 다 갖고 계신지라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