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리나무님의 댓글

거의 저렴이들은 어육을 사용해서 밀가루맛이 좀 나는것 같아요 이왕이면 돼지고기 또 함량이 높은순이면 실패확률이 적습니다..

씽씽한따봉이형님의 댓글

얘네들은 소세지가 아니라 어묵종류더라구요

숨쉬다님의 댓글

저런 분홍소세지는 롯데가 맛있었던듯..

씽씽한따봉이형님의 댓글

롯데햄에서 나온게 맛있습니다

쟈피라님의 댓글

저런소시지들은 대부분 맛이없어서 좀 그렇죠 ㅠ 좀 작더라도 나무님말씀처럼 하시는게 좋아요

피오나님의 댓글

가운데 야채맛소세지...어릴때 완두콩과 당근이 쏙쏙 박혀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야채소세지가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applebite님의 댓글

그거슨 조금 고급진 소시지였었죠 ^^

은꽃나무님의 댓글

분홍소세지는
업체랑 상관없이 따뜻할때가 맛있습니다.
ㅋㅋㅋ

너마저님의 댓글

크고아름다운것이...

켤레님의 댓글

어릴때 맛있었던 기억에 만들어 먹어보면 꼭 실망하게 되는 식재료네요. 그땐 참 맛있었는데.
추억은 왜곡된 진실(진지)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맛있는게 늘어나서 맛없게 왜곡된것도 있지만 업체들이 원가절감으로 어육이나 고기대신 다른것의 비율을 늘려서 밀가루맛이 많이 나게된영향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applebite님의 댓글

보통 도시락에 달걀물 입혀 구웠던 기억이 나네요.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못싸와 수돗가에서 물배 채우는 아이들도 여럿이었는데..
80년대엔 꽤나 괜찮은 도시락 반찬거리였단생각이 듭니다. 지금 먹어보면 그 때 그 맛이 아닐거 같네요 ^^

족제비님의 댓글

저도 어렸을때 좋아해도 자주 못먹는 반찬이었는데, 커서 먹어보니 무슨 밀가루맛?이 나더라구요;;;;;

이제는님의 댓글

옛날 어릴때는 천상의 맛이었는데 커서 먹으니...ㅜㅜ 레시피가 바뀐걸까요?

디비디비님의 댓글

맞아요. 저도 그 생각하고 샀는데 뭔가 밀가루맛이 더 나는 것 같아요.

디비디비님의 댓글

청정원꺼 샀었는데 실패해서 간신히 먹었습니다.

날자개구리님의 댓글

다 비슷하고 요건 계란범벅으로 구워야 제맛이...

한푼모아두푼님의 댓글

요즘에는 맛이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가와이이님의 댓글

저는 백설햄 계란을입혀 부쳐먹으면 정말맛있는 소시지 가끔 사다 부쳐먹네요.  크기가 작아서 힐번 부쳐먹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