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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같은 시간에 목격하는데..
처음엔 아 나는 그래도 안락하게 일하는구나..에 안도감을
느꼈다면.. 점점
아 나는 저렇게 열심히 살지는 않는구나...로 변화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앉아서 과자를 (쵸묵쵸묵)먹으면서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마음만 다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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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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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런생각을 가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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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줄 서서 오십원 백원 폐지줍기 하잖아요 다만 온라인에서 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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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 창고 앞에 열심히 폐지와 잡다구리를 모아서 파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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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할머니는 주택 세놓고 사시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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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상가앞에 박스버린거 지나치지않고 줍줍하시지만 재산만 수십꺼~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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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노점상이 퇴근 할 때 벤츠 타고 가시는 거 봤으면 이런 이야기도 못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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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점상이나 파지컬렉터가 부자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