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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노인등 금융상품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에게
이자가 높고 안전하다라고 무조건 사인하게 해서 펀드가입시킴
1억원이 0원이 되는 기적;;;
사기친 부지점장은 지점장으로 승진함..
심지어 사인까지 위조. 서류까지 조작하는 경우가 허다함
예금인줄 알고 맡겼는데 0원이 되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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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변인에게 은행에서는 예적금 말고 다른건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었는데.. 예금이라고 속이면 답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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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안전하다고 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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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대해 설명하고 그 부분 설명 받아야지만 상품이 가입이 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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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성향조사를 선행해야 하는가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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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급돈 필요해서 만기 얼마 한두달 남은 예금 해지하려고 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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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해이가 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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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이랑 다를게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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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분명 상품의 위험성을 고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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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판매라서 보상 받을 수 있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