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철님의 댓글

저도 불필요한걸 싸게 살 때가 있었죠ㅎㅎ
안사면 100프로 할인

립싱크님의 댓글

심적인게 큰것 같아요..
1원 이라도 싸게..
검색하고 하는게 더 피곤한데..
나중에 오르면 기분 좋고..
더 떨어 지면.. ㅠㅡㅠ

대부분이..
네이버. 에누리. 자체 사이트 이정도는 검색 하더라구요..

바쁜백수님의 댓글

돈도 돈이지만 뭔가 비싸게 샀을때
느껴지는 패배감? 승부욕? 이런것도 한 몫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핫딜을 잘 안봅니다..ㅋㅋ
오히려 안보고 안사는게 좋더라고요

바쁜백수님의 댓글

딜바다나 뽐이나 뭐 그런 핫딜사이트를 시작하면
불필요한걸 싸게사는건 누구나 겪는 과정인것 같아요ㅋㅋ
그걸 언제까지 하느냐는 개인차가 있지만ㅎ
저도 한때는 그런거 놓치면 아까워하고 그랬는데
이젠 거의 지켜보는 입장이라 그냥 관전잼~

쟈피라님의 댓글

뽐에 있을때는 진짜 필요없는거 싸게사는것만 몰두했는데  딜바다 건너오고나서는 그래도 잘 거르면서  소비 줄어드는게 보이니 만족합니다 ㅋㅋ

은꽃나무님의 댓글

저도요 ㅎㅎ
과도기적 생활은 접었고
필요한것만 삽니다.

싸다고 사는 생활 한번은 거쳐야죠 ㅋ
그래도 핫딜과 이건어때는 꼬박꼬박 봅니다.

DAMN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달라진게 체험팩,배송비체험 같은거 뜨면 무조건 샀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사네요.
예전에 쟁여놓은 면도기만 한박스에 칫솔,핸드로션,충전케이블 등등 너무 많아서
꼭 필요한게 아니면 이젠 클릭도 안합니다.ㅎㅎㅎ

씽씽한따봉이형님의 댓글

싸서 샀다가 날린 기프티콘도 많고
싸다고 샀던 유통기한 임박제품 감당 안돼서 버린 것도 많아요 ㅜㅜ